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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대정동 산불 ‘0.5㏊ 산림’ 태워

소방관 등 407명·소방헬기 6대 긴급 출동…1시간 53분만에 진화
대전시, 발화원인 조사 착수

입력 2019-04-16 18:44 | 수정 2019-04-17 02:19

▲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왼쪽)이 산불이 발생한 유성구 대정동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대전시

16일 오후 1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에서 발생한 산불은 리기다소나무와 잡목 등 0.5㏊의 산림을 태우고 오후 3시 33분에 완전 진화됐다.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대원(120명)과 의용소방대원, 전문 산불진화대원 등 407명이 긴급 출동해 산불을 진화에 나섰다. 

이어 산림청 헬기 3대, 소방헬기 3대가 산불진화에 나서면서 산불 발화 1시간 53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대전시는 감식반원 등을 동원해 이날 산불 발화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산불현장을 방문해 진화 관계자를 격려하고 뒷불 감시를 철저히해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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