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내 발령 전망, 후임엔 김항섭 부이사관
  • ▲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청주시
    ▲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청주시

    이범석 충북 청주부시장이 균형발전위원회로 자리를 옮긴다.

    20일 행정안전부와 충북도,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 부시장이 균형발전위로 지역혁신국장에 내정돼 이번 주 내로 발령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시장은 지난 해 1월 부임한 뒤 이승훈 전 시장의 낙마로 인한 청주시 행정 공백을 원만하게 채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시장은 청주시 미원면 출신으로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 충북대 행정대학원 등을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옥천부군수, 충북도 공보관, 기획관, 행정자치부 지역발전과장, 세종청사관리소장 등을 지냈다.

    후임 청주부시장에는 음성 출신 김항섭 부이사관이 내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김 부이사관을 이사관으로 승진 발령할 예정이다.

    김 부이사관은 충북도지사 비서실장, 제천부시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