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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대학‧진로 맞춤형 학력 향상”

“빠른 시일내 세종교육기획단 구성”

입력 2018-06-18 11:10 | 수정 2018-06-19 17:50

▲ 18일 세종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당선인.ⓒ김정원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학‧진로 맞춤형 학력 향상, 고교까지 완전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이날 선거당시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던 “△공동교육과정 확대와 미래 인내 육성 △유아교육의 혁신, 통일시대, 세계를 품은 인재 육성 △교육복지 최고 세종 실현 △최고의 선생님 프로젝트 추진 △교육자치권 확보 △아름동 학교 신설하겠다”면서 “공약실천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세종교육혁신 기획단’을 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최 교육감은 “기획단은 현장 교사와 관리자, 학부모, 교육전문가로 구성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공약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시민들과 소통해 구체적인 공약 이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6일에 ‘직선 3기 세종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세종교육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 자리에서 제3기 제종교육정책 방향과 함께 교육자치와 학교자치의 발전방향, 시청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최 교육감은 “선거당시 약속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의 길을 넓히겠다”면서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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