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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 “부처님의 자비 온 누리에 퍼지기를”

남궁 권한대행, 공주 마곡사 봉축법요식서 기원

입력 2018-05-22 18:51 | 수정 2018-05-23 08:06

▲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22일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남궁영 충남지사 권행대행과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충남도

“부처님의 자비·사랑의 기운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남궁영 충남지사 권한대행은 충남 최대 사찰인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에서 봉행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마곡사 원경 주지가 법요식을 주재한 가운데 신도와 남궁영 충남지사 권한대행,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법요식은 타종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봉축발원문, 헌화·관불, 원경 스님 봉축사, 남궁영 충남지사 권한대행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남국영 충남지사 권한대행이 22일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충남도

남궁 권한대행은 이날 마곡사 봉축법요식’에 참석, “석가탄신일을 21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 드리며 부처님의 사랑과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평화의 기운이 한반도를 감싸고 있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퍼져 나가고 있다”며 “우리 겨레와 온 인류의 마음에 평화를 향한 열망이 더욱 커져 온 세상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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