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휴포레스트·영동레인보우타운·과일나라테마공원·괴산내수면양식단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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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18일 열린 충북 영동레인보우힐링타운 기공식 장면.ⓒ충북도
충북 괴산의 미니복합타운·내수면양식단지, 옥천의 휴포레스트, 영동의 레인보우타운·과일나라테마공원 등 5개 사업이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충북도는 지난 3일 ‘충북도지역개발조정위원회’를 열고 3개 군, 5개 사업구역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옥천군 休-Forest사업은 기반시설로 주차장 4000㎡가 조성되고 영동군 레인보우힐링타운에 3만4297㎡규모의 광장이 조성되며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연결도로가 개설된다.
이어 괴산군 미니복합타운은 20만3408㎡규모에 주택 1809호, 공공시설 등이 조성되고 4만10㎡ 규모의 내수면양식단지도 조성된다.
이번 사업들은 2016년 12월 전국 최초로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은 ‘충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140억원, 지방비 229억원, 민자 306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구역지정이 완료된 사업에 대해 각종 인허가 의제를 위한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된 타 사업들에 대하여도 연차별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사업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김연준 균형발전과장은 “앞으로 지역개발사업이 지역에 인구가 유입되고 일자리가 창출 되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