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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엔터프라이즈챌린지’ 행사에 참여한 청주여상 우든가비 팀 모습.ⓒ충북교육청
충북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실습기업 우든가비(학생대표 김아영)가 ‘글로벌엔터프라이즈챌린지’ 전시판매 및 무역부스 경진대회에 참가해 1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주여상 우든가비팀은 25일 첫날 열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챌린지 대회’에서 한국, 중국, 말레시아 등 다국적 학생들이 팀을 이뤄 실제기업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외국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어진 과제를 풀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26일에는 무역전시회를 통해 상호 회사를 소개하고 상품 마케팅 판매 활동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위스, 독일, 캐나다,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온 다국적 전문가들과 국내 기업 임직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의력, 판매매너, 전체적인 태도 등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 전시팀과 영업매출 우수팀을 선정했다.
우든가비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태도와 제품의 강점을 살린 영업전략으로 전시 판매에 임해 ‘전시부문’과 ‘영업매출’ 2개 부문 모두에서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우든가비의 제품은 더치커피와 나무로 만든 볼펜, 샤프다. 실물로 만들어 판매하면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회 참가한 한 학생은 “외국에서 마케팅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꿈의 실현방안과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