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남자 200m결승서 20초90 기록…신기록에는 못미쳐
  • ▲ 제98회 전국체전 육상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국영 선수.ⓒ김국영 인스타그램
    ▲ 제98회 전국체전 육상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국영 선수.ⓒ김국영 인스타그램

    한국의 스프린터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스타의 명성을 이어갔다.

    김국영은 23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90의 기록으로 전날 1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32년 만의 200m 신기록 도전에는 못미쳤다.

    김국영은 예선에서 20초99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올라 장재근 선수가 1985년 기록한 20초41의 한국기록 도전에 나섰지만 0.49초 뒤지는 성적을 기록하며 다음기회를 예약했다.

    이날 200m 결승에서는 김국영에 이어 이재하 선수(충남 서천군청)가 20초995, 박봉고 선수(강원도청)가 20초997로 뒤를 이었다.

    한편 김국영은 24일 400m 계주, 25일 1600m 계주에 출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