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대학본부.ⓒ한국교통대
    ▲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대학본부.ⓒ한국교통대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통일부가 주최한 2017학년도 1학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과 관련해 ‘옴니버스 특강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으로 옴니버스 특강에 11개 대학, 통일·북한 강좌에 16개 대학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교통대는 옴니버스 특강 지원 대학 선정에 따라 이번 학기 옴니버스 강좌에 통일 안보관련 탈북자를 초빙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분단의 상징이 되는 판문점 및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하는 이론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호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일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북한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