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도
충북여성재단이 재단 사무처 직원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명 선발에 90명이 접수해 평균 1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3명을 선발하는 연구직에 18명이 지원해 6대 1, 각각 1명을 선발하는 사무직 나급 팀장에 10명, 사무직 라급에 28명이 지원했으며 2명을 선발하는 사무직 마급에 34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여성재단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오는 20일 발표하고 2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