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선택 대전시장이 ‘옥외광고 대상전’을 둘러보고 있다.ⓒ대전시
    ▲ 권선택 대전시장이 ‘옥외광고 대상전’을 둘러보고 있다.ⓒ대전시

    대전시가 개최한 제14회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박정기·박지연·구하영씨가 ‘금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11~12일 시청사 2층 로비에서 입상작품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대상전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시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선진 옥외광고문화 조성과 도시에 잘 어울리는 품격 있는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한 작품은 모두 49점(창작모형부문 17점, 창작디자인부문 32점)이다.

    창작모형부문에서는 제이투광고기획 대표 박정기의 ‘한국전통음식점 오리알’, 창작디자인부문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지연, 구하영의 ‘한울 스튜디오’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아름다운 간판 제작으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에 기여한 7개 모범업체를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진석 시 도시경관과장은 “우수광고물을 발굴해 옥외광고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불법광고물이 없는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