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민성 변호사와 그의 부모인 이민성, 김순자씨 등 가족이 기부명문家 인증을 받았다.ⓒ충북공동모금회
    ▲ 이민성 변호사와 그의 부모인 이민성, 김순자씨 등 가족이 기부명문家 인증을 받았다.ⓒ충북공동모금회


    충북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이규철 변호사(이규철 법률사무소 대표)가 제34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충북에서 처음으로 ‘기부명문家’가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전달식을 갖고 “이 변호사와 그의 가족에게 ‘기부명문家’의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전국 아너소사이어티 1294번, 충북에서는 34호 회원으로 충북지역 변호사로서는 첫번째로 가입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또한 이 변호사는 충북12호 이민성 무영종합건설(주) 대표, 충북19호 김순자 무영산업개발(주) 대표 부부의 차남이다.

    이날 이 변호사가 아나소사이어티에 가입함으로써 이민성 대표의 가문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족 3명 이상이 가입할 경우 자격이 주어지는 “기부명문家” 충북1호로 선정됐다.

    또한 이민성, 김순자 부부는 충북지역 최초의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충북 34호 이 변호사와 이 무영종합건설(주) 대표 가문의 2대가 함께 나눔의 참다운 뜻을 이어가는 명실상부한 충북지역 대표 ‘기부명문家’ 임을 알리는 뜻깊은 가입식도 열렸다.  
     
    이 변호사는 “열심히 봉사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물려받은 것 같다. 앞으로 부모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유산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부친 이민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이다.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나누면 더욱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느꼈다. 기부명문家의 영광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