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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하나병원 박중겸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혈관 촬영술 및 중재술 5000건 돌파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나병원
충북 청주 하나병원(병원장 박중겸)이 혈관 촬영술 및 중재시술 5000건을 돌파했다.
10일 하나병원에 따르면 시술 5000건의 돌파는 2010년 9월 심혈관센터가 문을 연 이후 6년이 채 안된 지난 8월 9일 돌파한 기록이며 이 같은 시술 건수는 대학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달성한 기록이어서 양적 및 질적 의료수준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혈관 촬영술은 직경이 가는 플라스틱 관(직경 2~3mm, 길이 약 1m)을 동맥 혹은 정맥에 삽입해 이 관을 심장이나 기타 혈관 부위에 도달시킨 뒤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사하고 X-선을 투영해 혈관의 형태나 이상을 관찰하는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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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하나병원 심혈관센터의 시술장면.ⓒ하나병원
김명현 심혈관 센터장은 “의료진과 전문 방사선사, 간호사 등 여러 스태프가 합심해 2010년부터 5000건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양적인 측면 외에도 의료의 질에서도 상당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며 “하나병원을 믿고 찾아준 환자들에게 감사하다” 고 밝혔다.
박중겸 원장은 “하나병원 심혈관센터는 지난달 28일 몽골의 호텔 회장(CEO)이 청주 병원에서 심혈관 스텐트 삽입술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