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행사에서 류한우 군수와 참가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단양군
    ▲ 지난해 행사에서 류한우 군수와 참가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단양군

    주민복지 서비스를 선택·체험할 수 있는 ‘제7회 단양군민 행복 어울림한마당’이 오는 15일 충북 단양읍 상상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리는 한마당행사는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행복 나눔 서비스!’란 슬로건으로 화합·나눔·체험·홍보의 장 등 4개 테마로 진행된다.

    지역 44개 단체가 참여해 홍보·전시·체험·공연·판매 등 모두 75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어울림한마당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 접수를 받으며 자원봉사·평생학습·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발표회도 이어진다.

    올해는 기존 주민복지박람회에서 단양군민 행복어울림한마당으로 명칭을 변경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40여개 기관·사회단체가 참가해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눔의 장’에서는 기부금품 및 재능기부를 접수받고 ‘체험의 장’에서는 상담과 복지사업을 체험하고 ‘홍보의 장’은 각종 복지시설의 활동상황에 대해 알려준다.

    ‘화합의 장’은 주민자치, 평생학습, 복지시설 등에서 참여해 공연과 함께 화합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화합의 산채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복지시설과 향토밴드, 단양어린이집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유혁민 주민복지실 복지기획팀 주무관은 “올 행사는 민·관이 서로 협조해 수준 높은 주민복지서비스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었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