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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외국어고를 방문한 프랑스 상원의원단 일행과 주한 프랑스 대사와 주한 프랑스 대사 등이 포즈를 취했다.ⓒ대전시교육청
프랑스 상원 한불친선협회 소속 의원단 일행과 주한 프랑스 대사 등 11명이 8일 대전외국어고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상원의원단은 알랭 구르낙(Alain GOURNAC)을 비롯 필립 칼텐바크(Philippe KALTENBACH), 엘리자벳 라뮈르(Élisabeth LAMURE), 로익 에르베(Loïc HERVÉ) 등 4명의 의원으로 한불친선협회 소속 의원들이다.
이번 방문에는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와 문화참사관, 주한 프랑스 문화원장 등 대사관 관계자들도 함께 해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모색했다.
교장실 면담에서 구르낙 의원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은 현 시점에서 더욱 더 한국에서 프랑스어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프랑스어 교육·문화 분야에서 대전외국어고의 활약을 당부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의원단 일행은 상원의원의 역할 및 한불친선협회의 기능, 세계화 시대에 프랑스어를 배우는 이점, 프랑스 특유의 창의성 발달 교육방법 등에 관한 학생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프랑스어과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대전외국어고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주한프랑스문화원과 상호간 교육·문화 교류 협정하고 학생 2명의 4주간 프랑스 어학연수비 및 왕복항공료 지원의 혜택을 주고 있으며 프랑스의 마장디고등학교(보르도 소재)와 학생 상호방문 활동 등의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