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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감리교회가 9일 쌀 110포를 기탁했다.ⓒ음성군
충북 음성군 음성감리교회(담임목사 남궁성기)가 9일 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200kg(20kg들이 110포)를 기탁했다.
음성감리교회는 지난해에도 백미 150포를 기탁했으며 사회복지재단 음성향애원 정기 후원 및 매년 독거노인 김장나누기 등 각종 행사 시 주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남궁 담임목사는 “음성감리교회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 훈훈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더불어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군 송동주 주민생활과장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음성감리교회로부터 기증받은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주민복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