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근규 제천시장(가운데)과 제천한방제품 생산 관계자 등이 제천우수한방제품 홍보관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
    ▲ 이근규 제천시장(가운데)과 제천한방제품 생산 관계자 등이 제천우수한방제품 홍보관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

    충북 제천시가 제천한방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외지까지 진출하는 등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9일 제천시에 따르면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대형 한식당인 대보명가에 제천우수한방제품 홍보관을 설치하고 8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재경제천향우회원 등 50여명과 서울시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이 참석해 홍보관을 둘러봤다.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대보명가는 제천 출신 안창호 대표가 약초를 주원료로 사용해 개발한 한방음식인 제천약초밥상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대보명가는 제천에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에 진출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한방음식점이다.

    시는 홍보관에 전시된 제품 중 원하는 상품은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개소식에서 “지금까지 생산 중심의 한방산업을 유통마케팅을 통한 적극적인 한방제품 활성화에 나서 홍보관이 제천한방산업 홍보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는 전시홍보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병행하는 관외 홍보판매장을 각 도시에 개설해 제천의 우수한 한방기업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한방제품이 전국에 알려지고 유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