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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청주시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 선수에게 ‘카퍼레이드’를 해주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우리 시청 소속의 김우진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으로서는 최초로 금메달을 땄다”며 “개인성적에서도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아주 좋은 성과를 거뒀고 분석기관에서는 금메달 10개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어 “사격의 장금영 선수도 금메달을 따면 우리시가 대한민국 전체 금메달의 상당부분을 기여하게 될 텐데 축전과 현수막도 좋지만 카퍼레이드 등 행사도 검토해 볼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빙상장 건립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총 예산 230억원을 들여 20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며 “어른들이 사용하는 체육시설 외에도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체력단련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밖에도 하반기 일자리 창출과 무심동로~오창IC 도로 개설 사업 등에 대해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경로당 및 저소득층 냉방문제 해결 등의 추진을 살폈다.
특히 사고가 빈번한 산성도로에 대한 확실한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