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규성 교수(왼쪽)와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대
    ▲ 한규성 교수(왼쪽)와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대

    충북대학교 목재·종이학과 한규성 교수가 8일 대학본부에서 제자들의 장학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윤여표 총장에게 1200만원을 전달했다.

    한 교수는 “올해로 재직 25년차가 됐고 정년퇴직을 10년 앞두고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할 제자들이 조금 더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결심했다”고 장학기금 기탁의미를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교수님들이 제자들을 아끼는 마음에 감동했다”며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 자신들이 노력한 만큼 그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 윤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박봉주 농업생명환경대학 부학장, 신수정 목재·종이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