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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안전을 점검하기위해 8일 충북소방본부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화재 진압훈련을 벌였다.ⓒ충북소방본부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막을 앞두고 충북소방본부가 청주체육관과 석우문화체육관 등을 중심으로 합동소방훈련을 벌였다.
8일 펼쳐진 합동 훈련은 선제적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대회 지원을 위해 충북소방본부와 충북도, 청주시 등 6개 유관기관 90여명이 동원됐다.
이날 훈련상황은 청주체육관 주 경기장에서 경기 중 조명시설 과열 및 시설낙하에 따라 화염이 주변으로 확산되는 모의상황을 토대로 자위소방대에 의한 관람객 대피 유도 및 초기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출동한 소방대와 합동진압능력 배양,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확립, 명확한 임무부여, 현장안전통제실, 조직위 등의 비상연락망 확보 및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SOP)에 의거한 훈련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뒀다.
김충식 도 소방본부장은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 개최의 시작과 끝은 소방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