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무역상사 매칭데이를 가졌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무역상사 매칭데이를 가졌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유망 중소 제조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22일 전북센터에서 농수산식품 분야 ‘전문무역상사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충남 소재 농수산식품 중소제조업체 32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수출 노하우가 풍부하고 자체 해외영업망을 보유한 한화무역 등 8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별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또한 무역협회 전문위원들이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과 수출 실무 분야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충남혁신센터 6차산업 명품화 전문컨설턴트들이 시제품 제작 및 제품 포장 디자인 개선 관련 코칭 상담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수출역량이 미흡한 내수·수출초보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216개 전문무역상사를 지정·운영하고 있는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무역존은 업종별 전문무역상사를 초청하여 매칭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무역존이 그동안 개최한 식품·화장품·건자재 분야 전문무역상사 매칭데이에서  중소제조업체 62개사 전문무역상사 20개사가 169건의 수출 상담을 가진 이후 최근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우 센터장은 “충남센터는 전국센터 중 유일하게 무역존을 운영하면서 중소제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며 “전국 혁신센터의 수출지원 허브로서 창업·보육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