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 관련 교수 및 학생들이 22일 오전 인문대에서 해외연수 발대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청주대
    ▲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 관련 교수 및 학생들이 22일 오전 인문대에서 해외연수 발대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청주대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해외연수에 나선다.   

    22일 청주대에 따르면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단장 김동하)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해외연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김동하 단장을 비롯해 관련 교수,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인문대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선발된 학생들은 산업디자인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의료경영학과 등 총 5개 학과 30명이다.

    학교 측은 이들의 해외연수 경비 가운데 일부를 부담했다.

    이 기간동안 학생들은 시카고 주립대학병원, 뉴욕의 MoMa(현대미술관) 등과 같은 의료·디자인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서로 다른 5개 학과의 재학생들은 한 팀을 이뤄 디자인·헬스케어 우수사례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현지 전문가의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선진국의 우수한 디자인·헬스케어 산학협력 사례를 경험하고 연수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우원주 학생(작업치료학과 3학년)은 “선진국과 우리나라 디자인·헬스케어 분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인한 뒤 이를 전공 공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하 사업단장은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5개 학과의 재학생들이 협업하며 선진이론 및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