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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 전경.ⓒ한국교통대
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1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과제는‘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트랙’으로 대학 전기공학과 강형구 교수가 과제수행 책임자를 맡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교통대는 오는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매년 4억2000만원씩 5년간 모두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에너지산업의 신성장 동력화와 수출 산업화를 선도하는 에너지 기술 인력 저변 확대와 에너지산업분야 기업 맞춤형 및 고용 연계형 연구개발의 고급인력양성이다.
선정된 과제는 교통대 전기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와 33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참여 학과 간 상호 연계형 트랙 운영과 참여기업과 MOU를 체결해 차세대 배전계통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력설비 문제점 해결, 전력산업의 변화에 맞춘 차세대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을 개발한다.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전문 고급인력양성을 통해 수요 기업에 고급 전문 인력 공급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의 수행을 통해 차세대 배전용 각종 전력기기의 핵심 기술 및 고효율·고품질 배전계통 시스템 구축 기술 개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속 학과 재학생들에게 산업체와의 R&D수행을 통해 실용적, 현장중심의 연구역량을 강화시켜 전문지식과 맞춤형 고급인력을 기업에 제공, 산업 발전과 학생 취업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