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 6일 지난 3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녹십자 ㈜오창공장이 환경대상 단체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금상을 받은 녹십자 오창공장은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철저한 관리, 사업장 주변 녹화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대상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교내 환경 봉사활동 동아리를 꾸리고 친환경 수업, 환경 프로젝트 추진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의식을 높인 허진숙 청주여고 교사가 개인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밖에 단체부문 은상은 복대초등학교, 동상은 상당구 아이도시민운동협의회, 개인부문 은상은 우암동 김동기씨, 동상은 모충동 유미숙씨가 각각 수상하는 등 환경보전에 공헌한 시민과 공무원, 단체 30명이 도지사 및 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실천의지를 일깨우는 ‘탄소제로’ 퍼포먼스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