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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 충청지역본부(본부장 박원철)는 지난 3일 K-water 세종보사업소에서 전북·대전·충청권 학계, 시민·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유역 통합물관리 전문가 포럼’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0차 전문가 포럼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온 ‘금강권역 유역간 수량확보 및 수질개선방안 연구’용역의 최종성과에 대한 전북대 박영기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의가 진행됐다.

    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용담댐 건설과 유역변경식 용수공급에 따른 금강·만경강 유역의 유량·수질변화 분석과 아울러 금강·만경강 유역의 수량 확보와 수질개선을 위한 장단기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교수는 특히 용수공급량 재평가를 통한 금강·만경강의 합리적 용수재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만경강유역의 용수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충북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수립 및 충청지역의 항구적 수자원 안정성 확보 방안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원철 본부장은 “전북·대전·충청지역 전문가 포럼을 통해 지역의 물 관련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