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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자동차 부품박람회에 참가한 제천자동차클러스터 기업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천시
충북 제천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전시장에서 열린 ‘유럽자동차 부품박람회’에 제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회원 기업들이 참가해 1330만달러의 계약 상담을 이뤄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일진글로벌 등 3개 기업이 참여한 ‘제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여기업들은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부품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제천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일진글로벌은 1200만달러, ㈜엔이세이버는 100만달러, 에코번인터내셔널(주) 30만달러에 상당하는 계약 상담을 가졌다.
㈜엔이세이버는 50만달러 수주를 따내는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냈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700개사 내외 규모의 국제적 전시회로 자동차산업 전문분야별 4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주요 참관객들은 완성차 1∼2차 벤더의 엔지니어들이 주를 이뤘으며 세계 유일의 OEM전문 자동차무역 전시회로 자동차부품, 관련 장비, S/W 등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B2B전시회다.
제천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는 충북도 균형발전 전략사업이다.
이동인 제천시 투자유치과장은 “일진글로벌이 BMW에 납품되고 있고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유럽시장 개척의 희망을 보았다”며 “시의 다른 기업들도 유럽과 전 세계 시장에 나서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며 제천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