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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의 스마트그리드 분야 기술개발 역량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전망이다.최근 출범한 충북대 충북과학기술원은 20일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충북대 기술지주(주) 자화사인 (주)유비콤 및 싱가포르 난양이공대(NTU)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는 난양이공대 측에서 충북대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역량을 높이사 관계자들이 충북대를 방문함에 따라 만들어졌다.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와 스마트그리드 분야 R&D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