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11 15:26 | 수정 2016-04-11 18:23
대한민국 대표 둘레길에 진달래꽃 만개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대한민국 대표 둘레길이자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산막이옛길이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나들이, 동문모임, 산악회 모임 등 새싹의 파릇함과 진달래꽃을 즐기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인기 절정이다.
군은 산막이옛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2015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는 등 전국에 더욱 이름을 떨쳐 관광객 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