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박종준 후보 “당선되면 골프치지 않겠다”

입력 2016-04-06 17:07 | 수정 2016-04-07 16:25

무소속 이해찬 의원 에둘러 비판

▲ 사진은 김무성대표가 지난 5일 박종준후보 지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박종준 후보 선거사무소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세종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며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법안을 발의해 무능하고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국민들 스스로 퇴출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 후보는 “골프 칠 시간에 지역구에 내려와 주민들을 만나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땀으로 누비겠다”며 이해찬 후보의 총리시절 3·1절 골프파문을 에둘러 비판했다. 

특히 박 후보는 “갑질하지 않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국감 때 소리만 지르는 국회의원이 아닌 합리적인 국감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