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 ⓒ새누리당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중앙당 인사들이 잇따라 청주를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친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이인제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이 4일 오전 청주 흥덕 송태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충북도당 선대위원회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청주권 후보들과 20대 총선과 관련해 공동전략 및 지역현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현장회의를 마친 뒤 가경시장을 방문한다.

    이어 5일에는 김무성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청주를 방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당 선대위 현장회의에는 이인제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정우택 중앙당 충북권 선대위원장, 이기용 도당선대위원장, 최현호·송태영·오성균 후보, 이언구 총괄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