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시 신평면복지회관 26일 준공ⓒ당진시
    ▲ 당진시 신평면복지회관 26일 준공ⓒ당진시

    당진시 신평면복지회관 준공식이 26일 정병희 당진시 부시장과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평면복지회관은 15억7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으며, 건축규모는 연면적 696㎡, 지상2층 규모다 1층은 국공립어린이집이,2층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