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동문들이 25일 이 대학 총장실에서 농성을 풀고 30일 만에 자진해산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농성장을 찾아 성명을 발표하는 후배들을 지켜보고 있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