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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교통문화’ 캠페인은 'S 시작해요(나부터), O 오늘부터(지금), S 서로 배려를(다같이)' 이라는 주제를 담은 법질서 실천운동으로 지난해 10월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선포식을 가진 후 1000만 릴레이를 목표로 SNS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는 재학생과 대학 IPTV방송국의 자체 제작으로 △정지선 지키기 △보복운전 금지 △양보운전 등 성숙된 교통문화 실천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안전 운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유재원 총장은 "양보하고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 실천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한국영상대학교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