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모습ⓒ제천시
    ▲ 지난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모습ⓒ제천시

    충북 제천시는 ‘2015년 10대 성과’ 중 제1성과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정부 승인을 꼽았다.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제천의 특화산업인 한방바이오산업이 신한류 문화를 이끌 의미 있는 행사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들어서 각종 축제, 박람회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행사에 대한 국제행사 심사승인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승인은 충북도, 제천시민들의 역량이 결집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성공적인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3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국제행사의 위상에 걸맞은 여러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 MICE산업의 리더인 ㈜COEX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펼쳐지는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Pre-EXPO로 개최해 행사 전반에 대해 점검·보완하는 등 완벽히 준비에 들어갔다.
     
    둘째는 ‘민관 네트워크 강화’로 기업, 시민협회 등의 비즈니스 참가자들과 일반 관람객의 차별화된 유치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셋째로 특화된 '외국인 관람객 유치방안'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한중상무교류중심(대표 김영엽)과 중국 관광객(전시기업)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 업무, 중국 관련 외사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 대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제천시는 올해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가치창출을 위해 차근차근 행사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