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에 함께 살아요”…5월 분양
DL이앤씨가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6번지 일원(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를 공급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테라스동 3개동 포함),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로 이중 신혼희망타운은
2021-05-13 김정원 기자 -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퍼스트’ 14일 오픈
종합부동산회사인 우미건설(대표이사 배영한)이 최소 10년 간 안정적인 주거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퍼스트’를 14일 오픈한다.우미건설에 따르면 특별공급(세어하우스, 청년‧신혼) 및 정보취약계층, 일반 공급의 청약일정은 20일부터 2
2021-05-13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양승조 대권도전…‘충청대망론’ 얼마나 뜰까?
◇양승조 지사, ‘충청대망론’…“띄우기는 했는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2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양 지사는 이날 세종시지방자치회관 광장에서 이낙연 전 총리,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
2021-05-13 김정원 기자 -
[포토] 양승조 충남지사, 12일 대선 출마 선언…이낙연 전 총리 등 축하
이낙연 전 총리가 12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나란히 앉자 양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에 앞서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대 대선 출마선언식에 참석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2일 세종지
2021-05-12 김정원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 12일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양승조 충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가 12일 오전 11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야외공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지사는 이날 대선출마선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양극화‧저출산‧고령화의 3대 위기에 직면했다”며 “수도권 독식구조를 해체하고, 상생과 균
2021-05-12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백신 오접종 ‘황당’ …죽음으로 내몬 중고車 ‘사기조직’
◇50대女에 대상포진 대신 AZ백신 ‘접종’…의료사고세종 신도시 A병원에서 지난 4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은 50대 여성에게 코로나19백신(아스트라제니카)를 접종하는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 측은 병원 의료진이 환자 확인 과실을 인정하고 당사
2021-05-12 김정원 기자 -
충남‧대전서 ‘n차 감염’ 속출…밤새 9명 발생
충남과 대전에서 10일 n차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11일 도에 따르면 천안 1167번(1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1150번의 n차 감염자인 충남 3164번의 접촉자, 천안 1168번(30대)~1170
2021-05-11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백신 접종 이상반응 중증환자 ‘포괄적 보상’
◇정부, 1인당 1000만원 한도 지원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한 환자들 중에서 백신과 이상반응과의 인과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부족한 중증환자 보호 및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포괄적 보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
2021-05-11 김정원 기자 -
[박규홍의 시사칼럼] 역사에 가정(假定)이 없다지만 가정해보자
지난 4년을 역사라고 하기엔 너무 가까이 있는 과거이고 아직 진행 중인 일들 많지만 2017년의 오늘로 되돌아 가보자. 역사에서 가정(假定)이란 게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가정을 해서 지난 4년을 반추해보자. 2017년 5월 10일에 현 문재인 대통령이 보궐선
2021-05-10 박규횽 칼럼 -
[충청브리핑] 당진제철소서 40대 근로자 1명 사망…"2007년 후 38명째"
◇“중기부 직원 1105명 떠나고 기상청 등 1342명 온다”중소벤처기업부 1105명이 떠나고 ‘기상청+알파 1342명’이 대전으로 이전하는 정부의 최종 확정안이 발표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7일 이와 관련해 “이미 결정된 기상청, 2개 기관과 함께 오늘 한국특허전
2021-05-10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국가철도망 미반영에 ‘충청 핫바지론’까지 등장
◇백신 지재권 풀리나…접종까지는 1년 넘게 소요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적재산권 면제를 지지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TO 사무총장은 “지혜로운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2021-05-07 김정원 기자 -
충청권 시·도지사, 4차국가철도망구축 ‘공동대응키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6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충청권 시‧도지사 정기간담회를 열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 발표 초안에 미반영된 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간담회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2021-05-06 김정원 기자 -
대전서 유성 요양원 관련 등 20명 확진…계속 ‘확산’
5일 대전에서 20명, 6일 충북 충주에서 1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6일 시에 따르면 대전 1804번‧1805번은 각각 대전 1788번과 1795번 확진자 관련이고, 1806번은 역학조사 중이다.유성구 거주 20대인
2021-05-06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백신 접종 의향 ‘61.4%’…6.6%p 감소
◇‘백신 부작용 피해자’…보상 폭넓게 해줘야6일자 신문들은 ‘백신 불신’ 관련 기사가 많았다. 특히 신문들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한 국민청원이 14건이었으며, 백신 접종 의향은 6.6%p 감소한 61.4%로 나타났다(중수본 인식조사결과)고 보도했다
2021-05-06 김정원 기자 -
대전‧청주서 4일 감염경로 불명 등 ‘6명 확진’
대전과 충북에서 감염경로 불분명 및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와 중구에서 30대와 20대 2명이 4일 추가 확진됐다.대전 1787번은 역학조사 중인 1777번 관련 확진
2021-05-05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