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캠프, 유세차량 4분의 1로 줄인 ‘친환경 문화유세’ 출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가 유세차량을 법정 한도의 4분의 1로 줄이고 공연형 유세와 생활 밀착형 이동 유세를 결합한 ‘친환경·저탄소 문화유세’를 도입한다.기존의 소음 중심 유세에서 벗어나 시민 일상으로 파고드는 선거운동 방식의 전환이다.20일 캠프가 유세
2026-05-20 김경태 기자 -
“다주택에 상가·외지 토지 보유 후보 문제없나”… 대전 선거판 흔든 ‘부동산 윤리 검증’
교육감 후보는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공적 리더이자 공공성의 상징이다.하지만 대전교육감 후보들의 재산신고 내역에서 다주택과 상가 보유, 대규모 채무 구조가 확인되면서 교육 철학만큼이나 ‘부동산 윤리’ 역시 선거 검증대에 올랐다.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전경실
2026-05-20 김경태 기자 -
“성인은 자유가 아닌 책임”… 대전 성모여고, 조선시대 성년 의례 재현행사
입시 경쟁이 일상화된 교정에서 잠시 속도를 늦춘 하루, 학생들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단순한 성장의 통과의례가 아니라 책임의 시작임을 몸으로 확인했다. 특히 전통 성년례는 자유의 확장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를 먼저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대전 성모여자고가 지
2026-05-20 김경태 기자 -
17년 방치 시청 폐지하보도,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으로 재탄생 추진
17년간 멈춰 있던 대전 시청 폐지하보도가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으로 다시 살아난다. 특히 도심 유휴공간을 농업·교육·체험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운영 구조와 수익성, 시민 참여의 실질성 등을 둘러
2026-05-20 김경태 기자 -
오석진 ‘교육펀드’ 3일 만에 5억 조기 달성… 맹수석, 다문화·특수교육 강화 공약
대전교육감 선거가 정책 경쟁으로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석진 캠프가 내놓은 ‘오직교육 펀드’가 출시 3일 만에 목표액 5억 원을 조기 달성한 가운데, 맹수석 후보는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다문화·장애학생 지원을 중심에 둔 ‘포용교육’ 공약을 내놨다.오석진 선
2026-05-20 김경태 기자 -
유성구 ‘햇빛복지마을’ vs 송전선로 갈등… 에너지 전환·지역 형평성 충돌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기후정책과 초고압 송전선로를 둘러싼 지역 갈등이 동시에 부각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 형평성 논쟁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공부지를 활용한 ‘햇빛복지마을’로 에너지 수익을 복지로 환원
2026-05-20 김경태 기자 -
대전신세계, 포도농가 일손돕기…ESG 상생 ‘현장 실천’
농촌의 일손이 줄어드는 속도만큼, 지역 상생의 의미는 더 무거워지고 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임직원들이 대전 동구 산내동 포도농가를 찾아 부족한 노동력을 보태며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했고, 이는 단순 봉사를 넘어 지
2026-05-20 김경태 기자 -
대전시장 선거 ‘난타전’… 스카이박스 의혹 vs 호별방문 고발
대전시장 선거가 정책 경쟁보다 의혹과 고발이 앞서는 ‘난타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상대 후보를 겨냥해 무상이용 의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제기하며 정면 충돌했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9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2026-05-20 김경태 기자 -
오석진 후보 “유학 안 가도 세계 교육”… 실리콘밸리 연결한 ‘K-교육 수도 대전’ 공약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대전 교실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미래교육 모델과 미국 선진 치안 시스템을 접목한 학교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유학 가지 않아도 세계 교육을 받는 도시’를 내세우며, 대전을 ‘글로벌 K-교육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오석진
2026-05-20 김경태 기자 -
한남대, 아시아 고등교육 협력 전환점 제시
아시아 고등교육이 ‘개별 경쟁’을 넘어 ‘공동 생존 전략’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의하려는 시도가 타이중에서 제기됐다. 한남대 이승철 총장은 AI 전환기 속 대학의 미래를 ‘지식 생산기관’이 아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공공적 플랫폼’으
2026-05-19 김경태 기자 -
성평등 기금사업 10개 과제 본격화… 대전 전역 생활형 정책 확산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전시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이 본격화된다. 또 돌봄, 교육, 조직문화 개선 등 10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성평등 정책 확산에 나선다.19일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선정된 10개
2026-05-19 김경태 기자 -
“48만㎡ 메가 파크골프·3대 하천 러닝벨트”… 이장우 ‘건강도시 대전’ 공약
도시 경쟁력은 인프라보다 시민의 일상 건강에서 완성된다는 판단 아래,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대규모 생활체육 확충 공약을 내놨고, 이는 48만㎡ 메가 파크골프단지와 3대 하천 러닝 네트워크를 축으로 한 ‘건강특별시 대전’ 구상이다.또 민선7기 체육 인프라 공백
2026-05-19 김경태 기자 -
“공무원은 무료, 시민은 유료”… DCC 건축박람회 ‘형평성 논란’ 속 공공성 질문
지난 14~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건축박람회’를 둘러싸고 공무원 무료입장 특혜, 시민 부담 구조, 특정 소비처 중심의 혜택 설계 논란이 맞물리며 ‘공공성의 기준은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한 운
2026-05-19 김경태 기자 -
“유성 관광자산 빼가나”… 계룡스파텔 이전 공약에 정치권 충돌
선거 공약이 지역 상생보다 ‘자산 이전 경쟁’으로 흐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19일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의 계룡스파텔 이전 공약을 두고 “유성 관광경제의 핵심 기반을 흔드는 정치공약이다”며 민주당 대전시장·구청장 후보들의 입
2026-05-19 김경태 기자 -
“체험학습이 두렵다”… 교사 책임 공포에 대전교육청 ‘뒷북 대책’ 논란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장이지만, 교사들에게는 ‘법적 책임의 현장’이 되고 있다.또 대전시교육청이 교원 간담회를 열어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정작 교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책임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법은 제시하지 못해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19일 시
2026-05-19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