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26일·교육감 28일 밤 TV 생중계 맞수대결11개 시·군 단체장 토론회 총정리…청주·제천, 연설회 송출중앙선거방송토론위 유튜브서 '다시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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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충북선관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3일 앞두고 충북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공식 토론회가 도내 전역에서 시작된다.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충북지사, 충북교육감, 비례대표충북도의원, 도내 11개 시장·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각급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다.후보자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른 법정 토론회다.토론 주제는 전문기관의 심층 연구조사는 물론,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제·질문 공모, 지역 시민단체 추천 의제 등을 종합해 각급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엄격한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충북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26일 오후 6시 10분부터 100분간 청주방송(CJB)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충북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는 28일 오후 5시 10분부터 105분간 MBC충북 공개홀에서 생중계된다.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자들의 토론회도 지역별 방송사를 통해 일제히 송출된다.특히 유권자의 수가 가장 많은 청주시장 토론회는 27일 오후 4시에, 충주시장 토론회는 같은 날 오후 5시 10분에 열린다.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선거 토론회의 경우, 토론회가 끝난 직후 후보자 연설회가 연이어 방송된다.본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를 위한 상시 검증 채널도 마련됐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내에서 실시된 모든 후보자 토론회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가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냉정하게 비교해보고, 내 지역을 위한 가장 적합한 대리인을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포퓰리즘성 공약을 걸러내고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시청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