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화분케이크 만들기 운영… 내달 13~14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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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 포스터.ⓒ천안시
천안시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에서 빵류 제품 할인 판매와 선착순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천안의 대표 제과 축제다.올해 행사는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첫날인 13일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두 가지로 진행되며, 각각 72팀과 90팀 등 총 162팀을 모집한다.참가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천안시 빵빵데이 공식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체험단 모집’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체험 비용은 무료다.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다음 달 1일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천안의 우수한 제과 문화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참여 제과업소들과 함께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베이킹 체험을 통해 천안의 빵 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전국 빵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