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읍사무소·예산시장 인근 98면 확보… 주차난·불법주정차 해소 기대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예산읍사무소와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예산읍사무소 인근 38면, 예산시장 주변 60면 등 총 9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예산읍사무소 인근 가옥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예산시장 주변 구도심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 특성상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주민 불편이 컸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녹지공간과 경관조명도 함께 조성해 주민 휴식공간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