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공주시지부 공동 추진농업인·주민 300여명 의료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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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 신풍농협 관계자들이 14일 신풍새바람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행사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홍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풍농협
충남 공주신풍농협(조합장 양승수)은 14일 신풍새바람다목적체육관에서 농협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와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고령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상담,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가 진행됐다.특히 허리·무릎 통증을 겪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았다.양승수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병수 지부장은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