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40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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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세로 태안군수가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스마트농업관·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와 치유정원·세계작가정원·테마정원 등 야외 공간이 운영된다.개장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가세로 군태안수, 충남도 및 군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으며, 이후 열린 개막식에서는 공연과 드론쇼, 콘서트 등이 이어졌다.이날 개막식에는 5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
- ▲ 가세로 태안군수(왼쪽)와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오른쪽)가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태안군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원예치유 체험과 스마트농업 전시가 결합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연과 원예, 치유의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한 달간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