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 출시…전시장 곳곳 향기 체험
  • ▲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 조성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조형물 앞에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 조성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조형물 앞에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향기’로 관람 경험을 확장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향수는 태안의 정원과 바다 풍경을 모티브로 한 플로럴 계열로, 리치와 허니의 부드러움에 라일락·로즈·아카시아 향을 더하고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로 마무리해 편안한 여운을 준다. 

    단순 기념품을 넘어 ‘치유와 회복’이라는 박람회 주제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다.

  • ▲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에 다양한 봄꽃과 대형 꽃 조형물이 어우러진 정원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에 다양한 봄꽃과 대형 꽃 조형물이 어우러진 정원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관람객은 특별관과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에서 향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산업관 내 브랜드 부스에서는 시향과 구매도 가능하다.

    조직위 관계자는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향기로 확장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태안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이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