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홍보 협력…관람객 유치 공동 추진태안·서울 정원박람회 연계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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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충남지사(오른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상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오는 25일 개막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서울시가 성공 개최 지원에 동참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태안박람회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상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 연계, 관람객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보 공유와 협력 과제도 추진한다.김 지사는 “서울의 정원 문화와 충남의 자연 자원이 결합해 상생 효과를 낼 것”이라며 협력을 강조했다.태안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일원에서 열리며, 치유농업·AI 전시·정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한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