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167명 개막식 전후 방문…국제행사 위상 강화
  •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조감도.ⓒ태안군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조감도.ⓒ태안군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충남도의 해외 교류 자치단체들이 대거 참가하며 성공 개최를 응원한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일본·베트남 등 5개국 13개 교류 자치단체에서 167명이 개막식 전후로 방문한다. 

    특히 중국에서 120명이 참여하며, 쓰촨성 공연단 등 65명은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일본 32명, 베트남·우즈베키스탄·폴란드에서도 대표단이 찾는다.

    도는 그간 해외 교류지역 방문 시 초청장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여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방문단은 박람회 관람과 함께 충남 주요 관광지와 산업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한편 도는 23~24일 예산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열고, 25일 개막식에는 11개국 100여 명의 바이어도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