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지역화폐 연계해 경제 선순환 구축…117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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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고용률 76.6%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300명 목표를 세우고 1173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2023~2026년)의 마지막 해 실행 전략으로,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핵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청양형 특화농업 ▲돌봄복지 인프라 ▲지역관광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다.특히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 확대→소상공인 매출 증가→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한다.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농업, 푸드플랜을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대와 함께 돌봄·관광 분야 공공·특화 일자리도 발굴한다.청년 셰어하우스 등 정주 여건 개선과 귀농·귀촌 지원,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도 강화한다.김돈곤 군수는 “기본소득과 일자리의 시너지로 지역 경제 자생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