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혁신·지역 밀착형 일자리로 고용률 73% 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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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올해 고용률 73% 달성과 일자리 6331개 창출을 목표로 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현재 보령시 인구 9만 2000여 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며, 65세 이상 비중이 36.9%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일자리 목표를 전년보다 70개 늘리고, 관련 예산을 22% 확대해 총 35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여성 고용률 상승과 낮은 실업률(1.1%) 등 긍정적 흐름도 이어갈 계획이다.김호 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전환 등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청년이 상생하는 고용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