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2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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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상설시장 야시장 운영 홍보 이미지.ⓒ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접목한 야시장 ‘청춘장’을 선보인다.군은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요일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 ‘청춘장 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개장 45년을 맞은 시장에 청년 창업과 로컬 먹거리, 공연을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취지다.‘첫잔은 마라야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청년·상인·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진행된다.행사는 3주간 각기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 1주차는 EDM DJ 공연, 2주차는 감성 뮤지컬과 버스킹, 3주차는 지역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또 공실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테스트베드, 소맥 무제한 이용권, 고기굽는 날, 청년 안주 판매, 상인회 코너, 추억의 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군은 75개 점포 참여와 ‘TURN ON 캠페인’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행사 기간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황선돈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춘장이 전통시장을 소비를 넘어 체험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