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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문화복지센터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Hip)한 소리단’의 교육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소양과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성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1억1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서산문화복지센터는 퓨전 국악팀 ‘힙한 소리단’ 교육을 비롯해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6월),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9월)를 추진한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다양한 문화·환경·역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은주 시 가족지원과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