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첫 공식 만남·오리엔테이션 개최다음 달 1일 개원, 의장단 최종 확정
  • ▲ 25일 충북도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상견례. ⓒ충북도의회
    ▲ 25일 충북도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상견례. ⓒ충북도의회
    제13대 충북도의회가 내달 1일 개원을 앞두고 첫 상견례를 열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25일 도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제13대 의원 당선인 상견례와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새롭게 구성되는 도의회 의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선 의원과 의회사무처 간부 소개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지원체계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선 의원들이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문석구 사무처장은 "제13대 충북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다음 달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제13대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7석, 국민의힘 11석으로 구성됐으며,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한 3선 이상식(청주10) 의원이 관례에 따라 초대 의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부의장 후보는 심기보(충주2) 의원,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는 이태훈(괴산) 의원이며,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충진(청주3),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꽃임(제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단은 같은 달 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