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거진천문화재단 기획 무대(군립고향악단 공연)
    ▲ 생거진천문화재단 기획 무대(군립고향악단 공연)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15일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체부 주관 및 장애인문화예술원 주관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 시설과 콘텐츠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구축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향유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준공 예정인 진천예술의전당의 물리적·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동시에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두의 공연장’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로,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3~24일 양일간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재)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진천예술의전당이 단순한 무장애 시설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갖춘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문화예술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