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홍보관 운영…체험·이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정지선 셰프 시구로 행사 분위기 고조·박람회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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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 행사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정지선 셰프가 시구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자원과 대형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충남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1만 명 이상의 야구팬이 참여했다.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함께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경기장 외부에는 7개 홍보관을 운영해 충남 여행, 원예치유박람회, 섬비엔날레, 천안 K-컬처 박람회, 지역 대표 축제 등을 알렸다.또 ‘충남 투어패스’, 광역순환버스, 수요응답형버스(DRT) 등 교통상품과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관광 캐릭터와 박람회 마스코트를 활용한 포토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인 정지선 셰프가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대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